영남권 산불 확산, 경기도는 ‘국가 비상사태’로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발생한 산불에 대해 국가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1,205명의 소방관과 35억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구 및 예방 활동을 약속합니다.
경기도는 최근 발생한 산불에 대해 국가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1,205명의 소방관과 35억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구 및 예방 활동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