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행복HOME (사랑의 집수리) 사업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노후된 주택에 살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작은 변화가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한국부동산원의 REB행복HOME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소개합니다. 함께 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보세요!
핵심 포인트
지원 내용
-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수리 지원
-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등 생활 필수 요소 개선
지원 대상
- 다문화 가정
-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사업 추진 현황
REB행복HOME(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462세대를 지원해왔습니다. 올해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34세대를 선정하고, 약 2억 1,5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수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지속적인 노력
한국부동산원은 REB행복HOME 사업 외에도 다양한 주거 안정성 향상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관합동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와 공사 중단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전세 사기 예방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부동산원의 REB행복HOME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집다운 집’의 가치를 지켜가는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REB행복HOME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관련 글 보기